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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5 14:54

2017 심포지엄 전북도민일보

소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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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예술문화의 활성화 방안을 위해 대중이 참여하는 생활예술의 중요성이 필요합니다.”

 ()한국음악협회 전북지회(지회장 이석규)는 지난 2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 1층 중회의장에서 2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라북도와 한국음악협회, 한국작곡가협회, 한국문인협회 전북지회가 후원한 이날 심포지엄은 순수 지역 음악의 현 주소와 문화 예술 활성화에 대해 고민을 털어 놓는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발제와 토론에는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을 포함해 전북대학교 이은희 교수, 원광대학교 이창녕 교수, 전주시립합창단 김철 상임지휘자, 국립합창단 구천 예술감독,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홍승광 단장이 참석했다.

 원광대 이창녕 교수는 지역의 공연 문화를 육성시키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예술단체, 도민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합심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문화 마케팅이 여전히 요원한 실정인데 성공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관객 참여제를 통해 문화예술 행사에서 직접 발로 뛰는 마케팅을 펼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이러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최고 수준의 작품이 탄생된다면 우리는 또 다른 일류 공연 예술 문화를 발전시켰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역 내에서 존재감을 잃어가는 순수 음악 장르에 대한 발전을 위해 현장 예술인의 의견이 있었다.

 김철 전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는 지금 음악대학을 가려는 학생들 수는 줄게 되었고 지방 음악 대학은 정원이 미달되어 줄이거나 성악 부분을 없애는 학교들이 속출하고 있다, “비유를 하자면 시민단체는 흙이며 음악대학은 씨앗이고 직업 합창단은 나무이기 때문에 잘 성장해서 음악적으로 유익한 좋은 열매들을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석규 한국음악협회 전북지회 지회장은 우리 지역 예술인들의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오는 23일 공연되는 전북 창작 음악 대전과 1028일 진행되는 전북 합창 대전에 앞서 도약의 기회를 준비했다, “이번 토론회가 지역 문화 예술의 발전을 더해 갈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하는 예술, 나아가 신 한류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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